긴장이 되어서 잠이 안 온다.

좋은 여름이 되었으면.

“모든 역사는 하룻밤만에 이루어진다.”
— 제출 전날 밤에.

이제 다시 일상에 발 딛고 서야 할 시간.
딱 지금 눈 감은 순간부터.

“넌 액자 속의 모찌야”
— 그림의 떡
짧은 산책. 
휴일을 휴일답게! 짧은 산책. 
휴일을 휴일답게! 짧은 산책. 
휴일을 휴일답게!

짧은 산책.
휴일을 휴일답게!

오늘은 일요일.일요일..일요일 !! 오늘은 일요일.일요일..일요일 !! 오늘은 일요일.일요일..일요일 !! 오늘은 일요일.일요일..일요일 !! 오늘은 일요일.일요일..일요일 !! 오늘은 일요일.일요일..일요일 !! 오늘은 일요일.일요일..일요일 !!

오늘은 일요일.
일요일..
일요일 !!

어느 봄 날. 
기분이 매우 좋았던 날. 
오늘은 아니고 그 어떤 날. 어느 봄 날. 
기분이 매우 좋았던 날. 
오늘은 아니고 그 어떤 날. 어느 봄 날. 
기분이 매우 좋았던 날. 
오늘은 아니고 그 어떤 날. 어느 봄 날. 
기분이 매우 좋았던 날. 
오늘은 아니고 그 어떤 날.

어느 봄 날.
기분이 매우 좋았던 날.
오늘은 아니고 그 어떤 날.

두근 두근 새 학기!
같은 반은 누굴까, 어느 선생님 반일까
이 나이에 초등학생 같은 고민이라니 ㅋㅋㅋ

젊어진 기분.